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거치대는 가격이 1,000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한 제품이다.
간단하게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서 스마트폰을 세워 두고 사용할 수 있어 영상 시청이나 충전 시 편리하다.
이번 글에서는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품번 1026298)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보고,
구조와 사용성, 장단점을 실제 사용 기준으로 정리해 본다.
개봉 및 구성
제품 상자에서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를 꺼내면 투명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하면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가 접힌 상태로 들어 있다.

재질 및 관절 조작감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하기 위해 펼쳐본 모습. 재질은 플라스틱이고, 관절이 뻑뻑한 덕분에 각도 유지는 잘 되겠지만, 각도 조절 시 펴고 접을 때마다 관절에서 딱딱하는 소리가 나고, 뻑뻑함 때문에 거치대 플라스틱 부분이 휘면서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장기간 반복 사용 시 내구성이 걱정되는 부분이다. 우려했던 바와 같이 좀 사용하다보니 관절에 약간의 유격이 발생하기도 했다.
거치대 뒷면에는 충전 케이블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원형 구멍이 마련되어 있다.

미끄럼 방지 및 충전 케이블 배선 구조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가 있어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서 거치대가 밀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1,000원짜리 제품치고 신경 쓴 부분이다.

스마트폰 거치 부분은 충전 케이블 연결을 고려해서 가운데가 벌어져 있어, 거치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실제 거치 사용감
스마트폰을 거치해본 모습이다. 거치대 본체가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안정적인 거치는 아니지만,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가만히 두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거치 자체는 문제없어 보인다. 다만 거치 상태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면 거치대가 흔들리고 화면도 따라 흔들려 사용이 불편하다. 영상 시청처럼 단순히 화면을 보는 용도로는 괜찮지만, 터치 입력이 잦은 상황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마치며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는 1,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제품이다. 미끄럼 방지 패드, 충전 케이블 배선 구멍 등 기본적인 편의 요소는 갖추고 있다. 다만 관절의 뻑뻑함으로 인한 내구성 우려 및 소음,유격 발생 문제, 터치 시 흔들림 문제는 분명한 단점이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영상 시청이나 레시피 확인처럼 터치 없이 보기만 하는 용도라면 충분히 쓸 만하다. 하지만 자주 각도를 바꾸거나 터치 입력이 많은 환경이라면 조금 더 투자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 이런 분에게 추천
- 책상에서 스마트폰 영상을 자주 보는 경우
- 저렴한 거치대를 찾는 경우
- 여행용 휴대 거치대가 필요한 경우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 장점
- 가격이 매우 저렴
- 가볍고 휴대성이 좋음
- 간단한 구조로 사용이 쉬움
아쉬운 점
- 각도 조절 제한
- 무거운 스마트폰은 안정성 아쉬움
- 각도 조절시 뻑뻑하고 소음 발생
- 각도 조졸 부분 유격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