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어락은 이제 단순히 문을 여닫는 기능을 넘어, 집 안 생활의 편리함과 보안을 함께 책임지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솔리티 스마트 도어락은 스마트 솔리티 앱과 연동하여 원격 제어, 자동 설정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해 가정은 물론 업무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도어락 구성 방식과 앱 사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솔리티 스마트 도어락의 3가지 구성(블루투스, 스마트브릿지, 와이파이+) 비교와 함께, 스마트 솔리티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과정까지 정리해본다.
스마트 솔리티 구성 비교
솔리티 도어락의 스마트 도어락 솔루션인 스마트 솔리티를 이용하려면 도어락에 추가 모듈을 장착해야 하며 아래 3가지 구성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구성 | 블루투스 | 스마트브릿지 (Wi-Fi 모듈) | 와이파이+ (일체형) |
---|---|---|---|
연결 범위 | 도어락 근처(약 5~10m) | 어디서나 가능(스마트폰 인터넷만 있으면) | 어디서나 가능(스마트폰 인터넷만 있으면) |
추가 모듈 | 없음 | 블루투스 모듈 필요 | 없음 |
원격 제어 | 도어락 근처(약 5~10m)에서만 가능 | 가능 (앱으로 문 열기/닫기, 알림 수신) | 가능 (앱으로 문 열기/닫기, 알림 수신) |
실시간 알림 | 불가 | 가능 | 가능 |
스마트홈 연동 | 제한적 | 가능 (IoT 플랫폼, 음성인식 연동 등) | 가능 |
보안성 | 높음 (근거리 전용) | Wi-Fi 보안 의존 | Wi-Fi 보안 의존 |
설치 | 도어락 내부 설치 | 도어락 내부에 블루투스 모듈 설치 외부에 스마트브릿지 설치 필요 | 도어락 내부 설치 |
비용 | 가장 저렴 | 브릿지 비용 추가 | 제품 자체 가격이 높음 |
추천 사용자 | 도어락 근처에서만 전용스마트 솔리티 앱으로 설정·제어가 필요한 경우 | 외부에서도 스마트 솔리티 앱으로 도어락 설정·제어가 필요한 경우 IoT 제어가 필요한 경우 | 외부에서도 스마트 솔리티 앱으로 도어락 설정·제어가 필요한 경우 IoT 제어가 필요한 경우 |
블루투스
블루투스 구성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도어락 근처에 가면 스마트폰과 도어락이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되고 앱으로 제어가 된다. 블루투스 방식이기 때문에 도어락과 사용자의 거리가 대략 10m 내외에서 사용된다. (벽이나 문 등, 장애물이 있으면 더 짧아짐) 앱으로 도어락을 열어주는 기능을 포함, 앱의 모든 기능은 블루투스 통신이 끊기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연결시에 지연이 발생하므로 앱 실행 시나 사용 중 재연결이 발생하면 그 시간 동안 동작이 지연된다.
스마트브릿지
스마트브릿지는 도어락의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앱 사이에 통신을 연결하여 근거리 통신만 가능한 블루투스 방식의 단점을 개선하여 인터넷을 통해 어디서나 제어가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동작시에 앱과 스마트브릿지간에는 Wi-Fi 연결로 접속 지연이 없으나 스마트브릿지와 블루투스 모듈간 연결시에 지연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와이파이+
와이파이+는 스마트브릿지의 단점인 블루투스와 스마트브릿지간의 연결지연을 해결한 구성이다. 블루투스와 스마트브릿지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결 지연이 거의 없고 빠르다.

솔리티 스마트 도어락 구성 선택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도어락 설정이 필요할 때, 도어락 설정이 자주 필요하지 않을때, 원격제어가 필요하지 않을 때 권장된다.
- 장점
- 스마트폰 앱으로 도어락을 편리하게 설정 가능
- 블루투스 모듈만 구입하면 되므로 가격이 저렴
- 단점
- 스마트폰 앱은 근거리에서만 사용 가능, 원격제어는 불가능
- 스마트폰 앱 사용시 블루투스 연결에 따른 지연이 발생
스마트브릿지
블루투스 모듈을 사용중인 상태에서 원격제어가 필요한 경우 스마트 브릿지 추가 구매로 원격제어 구성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에서 와이파이+로 가기위한 과도기적인 제품으로 보이며, 연결 지연이 발생하여 해당 방식은 권장하지 않는다. (블루투스 모듈을 처분하고 와이파이+ 모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장점
- 스마트폰 앱으로 도어락을 편리하게 설정 가능
- 원격제어 가능
- 단점
- 연결 지연이 발생
- 블루투스와 스마트브릿지 2개 모듈이 필요함
- 도어락에 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하고, 스마트브릿지는 별도로 USB 전원에 연결, 설치해야 함
- 블루투스와 스마트브릿지 모듈은 블루투스 연결이므로 근거리만 가능하다
- 스마트브릿지 모듈과 WiFi 공유기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면 접속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초기에 2개 모듈을 구입하면 와이파이+보다 초기 비용이 더 들 수 있다.
와이파이+
스마트브릿지의 블루투스 모듈과의 연결 지연을 해결한 방식으로 스마트폰 앱과 원격제어가 필요할 경우 고민하지 말고 해당 구성을 선택하도록 한다.
- 장점
- 스마트폰 앱으로 도어락을 편리하게 설정 가능
- 원격제어 가능
- 단점
- 도어락과 WiFi 공유기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면 접속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 솔리티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앱 설치
앱스토어에서 ‘솔리티’로 검색하여 SmartSolity 앱을 설치한다.

회원가입
앱을 실행하고 필요한 권한을 허용한다.

회원가입 또는 간편로그인을 선택한다.

회원가입을 선택하면 휴대폰 인증을 진행한다.

희망하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을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된다.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메인화면이 나오는데 아직 도어락을 등록하지 않아 도어락 없음 상태로 표시된다.

추가로 전용앱의 도어락 등록 및 스마트오픈·스마트 터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추가기능이 요구된다.
- 권한 > 위치 > 항상 허용
- 배터리 > 배터리 관리 모드 > 최적화 모드 이상 선택 (절전 모드시 스마트 기능 동작하지 않음)
- 위치 > 정확도 향상 > WiFi 찾기 > ON

마치며
지금까지 솔리티 스마트 도어락의 구성 방식을 비교하고, 스마트 솔리티 앱 설치와 회원가입 절차까지 살펴보았다. 어떤 구성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용 환경과 편리함이 크게 달라지므로, 자신의 활용 용도에 맞는 방식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글인 솔리티 스마트 도어락 가이드 2|도어락 연동·등록 설정에서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스마트브릿지 각각의 설정 방법을 정리하고, 각 연결 방식을 체험 비교하였으니 이어지는 글도 참고하여 도어락을 설치하거나 연결 방식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