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처리 지연으로 한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전에 작성했던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 (공과금·4대보험) 후기에선 신청 후 3일 만에 신속하게 처리가 되었다고 소개했기에, 다른 신청자들도 보통 3~4일이면 진행될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황이 달랐다. 또 다른 지인 역시 신청한 지 20일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아무 소식이 없는 상태이다.
이번 글에서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처리 지연에 대해 상담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정리하고,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처리 지연 이유
처리가 지연되어 간편하게 챗봇에 문의를 시도했으나, 챗봇은 응답이 없고 연결도 되지 않았다. 결국 대표전화(1533-0600)로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어렵게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었다.
상담원의 답변은 명확했다.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순차적으로 처리되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만약 취소 후 다시 신청할 경우 기존 대기 순위가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당부도 있었다.
즉, 현재로서는 어떤 방식으로도 빠른 처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언제 처리될지 알 수가 없었다.
• 순차적으로 처리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 취소 후 다시 신청할 경우 기존 대기 순위가 밀릴 수 있으니 취소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크레딧 사용 기한과 주의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당장 소진할 필요는 없지만, 문제는 지급 시점이다. 특히 매입 규모가 작은 신규 사업자의 경우, 4대 보험료 비중이 크다 보니 지급이 늦어질 경우 실제 크레딧 사용에서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마치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라면 무엇보다 신속한 처리가 뒤따라야 한다. 지급이 늦어질수록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불편은 커질 수밖에 없다. 하루빨리 시스템이 개선되어 빠른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현재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처리 지연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아쉽지만 기다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지연이 반복되지 않도록 처리 속도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